기다린다 韓国語歌詞 | BARAのブロ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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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가던커피숍포스트잇에적었던
까치발을들고서천장에붙여놨던
수많았던커플속가장빛이났던
아메리카노의맛이너무달앗던

같은 카페 같은 아메리카노의 맛이 오늘은 왜 이렇게 쓴지
너를 잊으려고 다 지운척했어
니가 있는건 뭐든지
싹 다 불태웠어 악몽이 되버린 우리 둘 추억
날 남기고 가버린 너땜에 난 아직 추워
sometimes a remember you
내 맘은 왜 이렇게 쓴걸까

그곳에서난너를기다린다
그곳에서난너를떠올린다

누군가그러는데사랑은 사계절같아서
봄처럼따뜻했다가
니가떠나간후빈자리가 너무나차가워

우리의겨울은 언제쯤끝이날까

그곳에서난너를기다린다
그곳에서난너를떠올린다

누군가그러는데사랑은 사계절같아서
봄처럼따뜻했다가
니가떠나간후빈자리가 너무나차가워


누군가 그러던데 사랑은 계절같다고
모든게 첨엔 다 그렇게 따뜻하다고
왜 계절은 시계바늘 처럼 또 돌고돌아
봄도 노란빛에 물들었던 맘도 다가더라
내 심장의 온도는 계속 차가워져서
너의 빈자릴 채우는 것도 버거워졌어
전부 버려 i just wanna be ma self
once again spring's gone and li-fe move-s 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