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う予定である曲です。


何か엄마って言う曲は涙が出るから、、ぁはは



歌手:김범수 (キムボムス)

曲名:지나간다 (ジナガンだ)


歌詞


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
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

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
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

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
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

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
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
이 이별의 끝을

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
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

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
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

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
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
이 이별의 끝을

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
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

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
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

이 이별의 끝을


意味が。。

風邪がいつかは治るように
熱が冷えるように
風邪のように寒くて熱の出る私が いつか直ると信じる。

寒い冬が過ぎ去るように
梅雨もいつも終りがあるように
私の胸に吹く寒い雨風も いつか終わるの信じる。

「Sabi」

どれだけ痛くて痛いと終わろうか ?
どれだけ切なくどれだけ泣くと
私がまた笑うことができるか?

過ぎ去る
この苦痛は確かに終りが飛ぶ
自分自身をなぐさめて一日一日堪えながら夢見る
この別離の終りを。。





多分生きてる時色々んな問題とか大変な事があると思いますね。
愛も仕事も友達も家族も、、
でも そんなこともいつかは過ぎ去る。 という内容です。

やっぱり翻訳は難しい。。T_T


今日も明日も頑張るソ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