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오래전부터 ~  단골집이었는데
문제는 나만 단골이지 사장님이나 종업원들은 나의 존재를 몰랐다는 것이 함정 ㅋㅋㅋ

이날 이 곳을 이용한지 9년만에 사진을 걸고 싶다고
함께 찍자고한다 ㄱㅋㅋ

이거다 팬들 덕분이네요 하하하.

언제나 팬들은 이준기라는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빛나게 해주나봅니다.

어제 감격이었으므로 이곳에서 엄청 마셨습니다.
담에 또올게융~~~큐큐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