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이제 겨우 하루/One day》 ウングァン(BTOB)
「Piece of BTOB Vol.7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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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고 말하던
愛してるって言った
다 지웠던 그 사람
全部消えてしまったあの人
돌아서던 그 모습이
背を向けたその姿が
그게 지워지지가 않아
それは消えないんだ
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
愛してるって言葉も言えなかったあの日
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
たくさん泣いた君の記憶も
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
どこに行っても悲しまないで
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
別れも忘れてまた生きていこう
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
君の姿が僕と初めてあった時のように
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
愛した言葉も全部忘れていけば
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
知らないふりをした自分を理解できるでしょう
처음 그날처럼
初めてのあの日のように
우린 어쩔 수 없다며
僕達は仕方ないって
다 잊고 지운 그댈
すべて忘れて消した君のことを
멀어져 간 그대 모습
遠くなる君の姿
남아 지워지지가 않아
何も残っていない
미안해요 그대 못 잡아준 손
ごめんなさい 君の手を握れなくて
혼자 남은 그댈 기억해
ひとり残った君を覚えてるよ
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
どこに行っても悲しまないで
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
別れも忘れてまた生きていこう
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
君の姿が僕と初めて会った時のように
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
愛した言葉も全部忘れていけば
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
知らないふりをした自分を理解できるでしょう
처음 그날처럼
初めてのあの日のように
한 번쯤
1回くらい
내가 그댈 우연히 마주친다면
僕が君と偶然に出会ったら
가려도 가려도
隠れてて見えなくても
그리운 그댈 알아볼 텐데
恋しい君をすぐ分かるのに
Oh
멈춘 시간 속에서
止まった時間の中で
그대를 흘려 보내겠죠
君を忘れていくでしょう
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
どこに行っても悲しまないで
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
別れも忘れてまた生きていこう
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
君の姿が僕と初めて会った時のように
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
愛した言葉も全部忘れていけば
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
知らないふりをした自分が理解できるでしょう
처음 그날처럼
初めてのあの日のように